더본코리아 공모주 청약 일정 알아보기 / 투자사기 주의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컨텐츠 "흑백요리사" 방영 이후 올 하반기 최대 상장기대주로 떠오른 더본코리아의 상장일정이 확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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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공모주 청약 일정

더본코리아는 10월21(월)~24일(목) 까지 공모주에 대한 수요예측을 거친 뒤 10월 25일 공모주 가격을 확정하여 발표합니다. 이후 10월 28일(월)~29일(화) 2일간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통해 더본코리아의 공모주에 대한 청약을 접수받게 됩니다. 

• 10월 21~24일: 수요예측
• 10월 25일:공모주 가격 확정+발표
• 10월 28~29일:청약 접수(한국투자증권 / NH투자증권)

 

 

 

 

 

 

더본코리아 공모주 청약접수 바로가기(NH투자증권)

더본코리아 공모주 청약접수 바로가기(한국투자증권)

온라인 은행인 케이뱅크가 올해 상장을 포기하면서 올 하반기 상장 기업중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는 더본코리아의 공모주 청약에는 많은 주식 투자자들이 몰릴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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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비상장주식 관련 사기 주의보

한편 더본코리아의 공모주 상장을 앞두고 더본코리아의 비상장주식 장외 주식 구입과 관련된 사기가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이들은 주로 인스타그램등을 통해 더본코리아의 비상장 주식을 싼 사격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투자를 권유하며 자신들의 법인계좌로 일정금액을 입금할 것을 요구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MBC 라디오 경제프로그램인 '손에잡히는 경제'에 출연중인 김현우 행복자산연구소 소장이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자신의 피해사실을 직접 알리면서 공론화 되었습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에대해 "현재 공모주 청약일정 진행이외에 비상장주식 거래와 관련된 일체의 활동을 하고 있지 않으며, 더본코리아의 비상장 주식에 대한 투자를 권유하는 행위는 더본코리아 본사와는 관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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